소녀시대 ‘파티’, 기대 무너뜨린 안타까운 ‘촌티 파티룩’
입력 2015. 07.08. 08:45:55

소녀시대 수영, 윤아, 유리, 효연, 티파니, 써니(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가 지난 7일 저녁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를 보여준데 이어 음원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파격적인 헤어염색과 티저영상을 통해 보여준 노출 수위가 높은 비키니와 달리 무대에서는 체크패턴에 카라까지 달린 답답한 투피스로 아쉬움을 남겼다.

앞판을 V라인으로 절개하고 어깨와 가슴부위가 시스루 처리된 크롭트톱에 슬릿이 주름마다 들어간 미니 플리츠스커트로 걸리시한 느낌을 주고자 하는 의도를 드러냈다. 그러나 목을 완전히 감싸는 빳빳한 카라의 답답함을 보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여기에 타탄체크패턴이 더해져 성숙한 걸리시 매력을 반감했다.

티저영상을 통해 기대한 시원한 노출이 더해진 러블리한 느낌과 상반된 쇼케이스 무대가 본격적인 활동에서는 어떻게 달라지지 관심이 쏠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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