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경, 체대 출신 남자의 다부진 옷발 ‘우리동네 예체능 최적화 스타일’
- 입력 2015. 07.08. 10:30: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7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에 출연한 이이경이 체대 출신 이력을 걸맞은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쏠리고 있다.
이이경
특히 제작발표회나 각종 공식석상에서 운동선수에 버금가는 다부진 체격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끈 바 있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이경은 넓은 어깨와 두꺼운 허벅지로 최근 남자 연예인들의 가늘고 긴 몸매와는 대조된다. 또 가늘고 긴 눈매와 스타일 모두 운동선수의 아우라를 풍긴다.
이이경은 슈트 안에 얇은 티셔츠를 받쳐 입어 가슴 근육을 도드라지게 하거나 팬츠에 셔츠를 입고 소매를 걷어 팔 근육을 드러내 포멀룩에 남성다운 매력을 더한다. 또 데님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스냅백을 돌려쓴다든가 디스트로이드 블랙진에 화이트 티셔츠와 같은 컬러의 블루종을 입어 어디서든 길거리 농구를 할 수 있을 듯한 운동에 최적한 캐주얼을 즐긴다.
이이경은 체대에 진학했으나 제대 후 전공을 바꿨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우리동네 예체능' 팀이 체대 출신 이력이 기대를 걸자 20년 전 아기스포츠단 이후 수영을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어 수영편에서 어느 정도의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