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성-공효진, 사람친구라기에는 아까운 역대급 ‘패셔니스타 커플’ 궁합
- 입력 2015. 07.08. 11:15:1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프로듀사2’는 남자사람친구와 연인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공효진의 밝은 웃음으로 끝을 맺었다.
공효진-조인성, 차태현-공효진
류승범과 결별 후에도 가슴을 터놓고 대화하는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이 알려진 공효진은 사람친구와 연인을 오가는 모호한 최근 젊은 층의 연애 스타일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됐다. 이처럼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 스타일을 대변하는 공효진이 최근 출연작 중 완벽한 연기 궁합을 보여준 차태현과 달리 스타일에서는 조인성과의 높은 스타일 합치도를 보여 관심을 끈다.
차태현은 생활연기 내공으로 일정한 톤으로 쏟아내는 대사에 리듬을 실어 SBS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틀에 박힌 연기라는 평을 받고 있는 공효진에게 확실한 피난처를 제공했다.
반면 조인성은 186cm의 큰 키로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172cm 공효진과 합을 이뤘다. 특히 지난해 7월 15일 ‘괜찮아, 사랑이야’ TUDOU·YOUKU 중국 방영발표회에서 비비드블루의 롱스커트와 네이비 민소매 A라인 블라우스를 입은 공효진과 H라인의 헐렁한 더블브레스티드 재킷과 스키니팬츠의 그레이슈트를 입은 조인성은 모델 출신 배우 커플다운 아우라를 풍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