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정우성-이정재, ‘조선희 남자 3인방’의 천차만별 그레이슈트
입력 2015. 07.08. 12:40:16

정우성, 이정재, 조인성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7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사진작가 조선희가 유명 연예인과의 친분을 밝혀 화제다.

조선희는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밝힌 정우성 이정재는 물론 조인성과도 친분이 두텁다고 말해 모델급 보디와 연기력을 갖춘 톱 3인방과의 특별한 관계를 인정했다.

이들 세 명은 큰 키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몸의 장점을 뭉그러트리는 등 인간미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실수조차 빛나는 보디라인으로 각기 다른 취향의 슈트를 폼 나게 소화한다.

쓰리피스 슈트를 고집하는 이정재, 몸에 꼭 맞는 슈트를 선호하는 정우성, 다양한 디자인에 도전하는 조인성 등 각자의 정장에도 각자의 취향이 담겨있다.

정우성은 최근 한 행사장에 깔끔한 더블브레스티드 그레이재킷에 타이까지 갖춰 매고 등장했다. 또 이정재는 지난 7일 영화 ‘암살’ 레드카펫 행사에 깅엄체크의 쓰리피스 슈트를 입어 남다른 옷발을 과시했다.

또 조인성은 지난해 7월 SBS ‘괜찮아, 사랑이야’ TUDOU·YOUKU 중국 방영발표회에 여유 있는 품의 더블브레스티드 재킷과 팬츠의 트렌디한 슈트로 패션모델 출신 이력에 걸맞은 아우라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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