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 vs 포미닛 현아 vs 민효린 ‘베이지 룩’ 쿨시크 완성법
- 입력 2015. 07.08. 15:20:1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베이지, 아이보리처럼 화사하지만 클래식한 멋을 더할 컬러 아이템에 대한 여자들의 쇼핑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현아 윤아 민효린
무엇보다 이러한 컬러는 스커트부터 팬츠, 재킷까지 어떤 아이템에 가미돼도 어색함이 없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포미닛 현아처럼 어두운 베이지색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5부 소매 블랙 톱, 얇은 스트랩 샌들힐과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여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소녀시대 윤아처럼 블랙 디스트로이드 쇼츠와 티셔츠 합에 얇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치면 이너웨어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차분하게 중화시킬 수 있다.
한편 민효린처럼 현아, 윤아와 달리 레몬색에 가까운 베이지색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팬츠를 느슨한 크기의 화이트셔츠와 연출하면 복고적이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이처럼 베이지 룩은 여타의 장식적 요소나 컬러 포인트가 많지 않아도 채도 차이만으로도 클래식한 분위기부터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까지 다양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