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링마벨’ 무대의상 영감은 EXID? 걸그룹의 되돌이표 스타일
- 입력 2015. 07.08. 15:27:5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스데이가 지난 6일 정규 2집 음반 ‘러브’ 쇼케이스 이후 7일 저녁 신곡 ‘링마벨’로 음악방송 첫 녹화 무대인 SBS MTV ‘더쇼 시즌4’ 현장공개에 참여했다.
걸스데이, EXID
걸스데이가 이날 무대에서 보여준 의상이 최근 음반 ‘아예’ 활동을 마친 EXID와 유사한 콘셉트여서 시선을 끌었다.
걸스데이는 그레이 데님쇼츠에 같은 컬러의 데님재킷과 블랙 톱을 스타일링했다. 이 의상은 데님과 쇼츠에 브라톱을 기본으로 컬러로 변화를 준 EXID를 떠오르게 했다.
그러나 걸스데이가 아찔한 하이힐로 여성스러운 섹시함에 초점을 맞춘 반면 EXID는 하니의 스포츠 헤어밴드, 정화의 스냅백, 다양한 컬러의 워커로 ‘힙’한 스트리트 캐주얼을 연출해 전곡 ‘위아래’의 섹시 버전과 차이를 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