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낯선 섹시 유리’, 일본에 있는 오승환도 달려올 기세
입력 2015. 07.08. 16:15:52

소녀시대 유리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소녀시대가 지난 7일 싱글음반 ‘파티’ 쇼케이스에서 상큼한 섹시 비치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소녀시대가 ‘소녀’ 이미지를 위해 과감한 시도를 자제해온 것과 달리 이 음반에서는 파격적인 헤어컬러와 비키니 등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승환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유리가 자신의 심경 변화를 드러내는 듯 맴버 중 유독 튀는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했다. 데님쇼츠에 태연과 같은 빈티지 느낌의 레이스 스웨터이지만, 가는 끈만 달린 오프숄더로 목선 어깨 등을 드러냈다. 여기에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아 걸리시한 느낌을 더해 노출에 쏠리는 시선을 차단하는 명민함을 보였다.

유리는 보수적인 스타일로 맴버 중 단아한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올리브TV '맵스(MAPS)' 제작발표회에서 속이 훤히 비치는 실크원피스 안에 브라톱 하나만 입는 과감한 시스루룩으로 변신의 시작을 알렸다.

89년생 유리가 20대 후반에 접어들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오승환과의 열애 탓인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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