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이하늬 GOD로 통한 그 여자들의 스타일 해부
입력 2015. 07.08. 17:56:05

한고은 이하늬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한고은이 연하의 일반 남성과의 열애를 당당히 밝힌 가운데, 수년 전 지오디 박준형과의 공개 연애 사실은 박준형이 결혼을 했음에도 여전히 그녀의 뒤를 따라다니는 분위기이다.

이에 윤계상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이하늬와 한고은은 지오디로 통하는 묘한 구석이 있다. 게다가 한고은과 이하늬 40대를 바라보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큰 키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닮은 점이 많다.

한고은과 이하늬 두 사람 다 지나치게 과장된 컬러 의상보다는 베이지, 카키, 블랙 등 모노톤의 아이템을 즐겨 입는 모습. 대신 이하늬는 긴 11자 다리를 강조한 짤막한 하의를 즐기고 한고은은 가는 허리를 과감하게 공개하는 등 보디라인 장점을 고려해 노출에 대범한 편이다.

여기에 얇은 스트랩 장식의 블랙 샌들힐, 스틸레토힐처럼 단순함의 미학을 살린 슈즈에 대한 애정 역시 두 사람 스타일의 비슷한 부분이다. 이제는 각자의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지오디 멤버들의 묘하게 비슷했던 취향만큼은 부정하기 어렵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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