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9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오후 ‘비’ 그침
- 입력 2015. 07.08. 18:21:3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내일(9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에 전라북도와 경상북도에는 시간당 20mm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오전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구름에 의해 기온상승이 저지되면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9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충청남북도와 강원도 영동 지방에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기온은 서울 22도, 강릉 18도, 대전 20도, 낮기온은 서울 30도, 강릉 23도, 대전 27도로 전망된다.
남부지방도 대체로 흐리겠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다만 전라남북도는 오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기온은 전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1도가 예상되며 낮기온은 전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등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