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썸머나잇' 임원희 "수중 촬영 후 중이염, 예전 같지 않다"
- 입력 2015. 07.08. 18:56:0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임원희가 수중 촬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쓰리 썸머 나잇'(김상진 감독, 더 램프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현경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원희는 "수중 촬영이 정말 힘들었다. 그 장면을 찍고 나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중이염이라고 하더라. '옛날 같지가 않구나' 싶었다. 며칠 동안 귀에서 '삐'하고 소리가 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쓰리 썸머 나잇'은 여자친구에 지친 만년 고시생 차명석(김동욱), 고객에 지친 콜센터 상담원 구달수(임원희), 갑(甲)에게 지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손호준)가 술에 만취한 밤 훌쩍 부산 해운대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