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또 다시 결렬, 빅맥지수 1위 노르웨이의 입이 떡 벌어지는 시급 "도대체 얼마?"
입력 2015. 07.09. 00:46:09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노측 8100원과 사측 5715원이라는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며 끝내 결렬된 가운데 ‘빅맥지수’ 1위 나라인 노르웨이의 시급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 대표들이 '살기 좋은 나라'라는 주제를 두고 토론을 펼쳤다.

이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자국이 살기 좋은 1위로 뽑히자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르웨이의 빅맥지수는 1만 3천원으로 세금이 붙어서 그렇지만 세금은 다시 복지에 투자된다”며 "물가가 비싼 만큼 아르바이트 시급은 2만 원이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11차 전원회의를 열어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절충을 협의했다. 하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협상은 결렬됐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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