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이 ‘미스코리아 사자 머리’, 90년대 복고 아이콘 '브라질 미인의 남다른 헤어'
입력 2015. 07.09. 11:31:00

최송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송이가 90년대까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무대를 장식한 일명 ‘사자머리’를 유지해 화제다.

최송이는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미스월드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하는 것이 확정돼 온라인상에서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볼륨 있는 가는 몸매와 달리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는 헤어스타일이 관심을 끌고 있다.

크고 입체적인 이목구비에 한국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얼굴선의 이중적 매력을 가진 최송이는 풍성한 컬을 준 롱웨이브헤어로 남미의 열정적인 섹시 이미지를 강조한다.

최송이는 컬의 굵기를 바꿔가며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노출 수위가 높은 비키니에는 탱글탱글한 작은 컬러로 부피감 살리고, 미스월드대회 브라질대표로서 활동할 때는 굵은 웨이브로 우아하게 연출한다.

이처럼 나름의 달라지는 스타일링에도 한쪽 어깨로 머리를 쓸어내리는 고전적인 여성스러운 애티튜드를 잊지 않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최송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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