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공효진 ‘워너비 여친’ 데님 스타일 ‘꼭꼭’ 씹어먹기
- 입력 2015. 07.09. 15:00:5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과거 시대에 대한 패션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빈티지 아이템인 데님에 대한 여자들의 충성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이다.
공효진 박수진
이에 옷 좀 입는다는 여자들은 상의와 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휘감기 시작했다.
애매한 톤 차이가 나는 데님 톱과 팬츠를 연출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한 번에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데님 점프슈트나 원피스를 입는 방법이 있다.
패셔니스타 공효진은 물론 배용준과의 결혼 소식으로 슈퍼스타덤에 오른 박수진까지 각자의 취향대로 데님 룩을 연출했다.
공효진은 여러 개의 데님 패치워크가 더해진 셔츠 스타일 점프슈트를 입고 허리 끈을 조여 자칫 부하게 보일 수 있는 의상에 균형을 더하고 다리를 길어보이게 했다.
그러나 아무리 편안한 감성이더라도 점프슈트 자체가 부담스럽다면 박수진처럼 단조로운 데님 원피스를 입으면 된다.
박수진은 새하얀 슬리브리스톱 위에 물 빠진 데님 H라인 멜빵치마를 입어 젊고 톡톡 튀는 인상을 남겼다.
공통적으로 두 사람 모두 화이트 컬러와 라운드 프레임이 합을 이룬 빈티지한 선글라스로 데님 특유의 복고적인 감성을 살린 상태에서 룩을 마무리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