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월드 브라질’ 최송이, 붕어빵 미모 한국인 어머니 공개 “영원히 사랑해요”
입력 2015. 07.09. 16:44:2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미스월드 브라질 대표로 선정된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25·브라질명 카타리나 쇼이 누네스)가 어머니를 공개했다.

최송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아름다운 어머니. 당신의 모든 헌신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행복한 어머니의 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송이가 어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붕어빵처럼 닮은 모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송이는 지난달 말 진행된 2015 미스월드 브라질 1위로 선정돼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미스월드 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한다. 그녀는 당초 2위에 올랐으나, 1위를 한 여성이 기혼자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규정 위반으로 우승 자격이 박탈되면서 자연스럽게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송이는 지난 2013년 브라질 한인 이민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미스코리아 브라질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서울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는 브라질 대표로 참가해 5명의 미스코리아 미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MBC ‘무한도전’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에 포르투갈어 선생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송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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