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 아웃' 개봉,'연평해전' 꺾고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를까?
- 입력 2015. 07.09. 19:22:14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디즈니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9일 개봉한 가운데 벌써부터 흥행을 예고해 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인사이드 아웃'은 개봉일인 9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예매율 1위(21.8%)에 올랐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하는 '손님'(19.3%), '인시디어스'(3.1%) 등은 물론 극장가 흥행몰이 중인 '연평해전'(19.6%)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0.9%)의 예매율을 넘어섰다.
특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게 뺏겼던 정상 자리를 탈환하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간 '연평해전'의 예매율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해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드 아웃'은 이 같은 설정을 통해 미국에서 사춘기 반항이 시작되는 시기로 여기는 11살 소녀의 감정변화를 흥미롭게 그려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