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US여자오픈 1R 양희영·최나연 공동 3위, 박인비 공동 6위
- 입력 2015. 07.10. 11:13:45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양희영,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나연
10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양희영은 버디 7개,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또한 최나연도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나연은 낙뢰 예보로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15개홀을 돈 상황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로 3언더파를 쳤다.
최나연은 7번홀(파5)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벌타를 받고 경기를 재개했다. 3m 거리의 파퍼팅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다.
2008년과 2013년 US여자오픈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박인비는 14번 홀까지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인지와 이미향도 2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