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0일) 날씨, 전국 ‘구름’ 서울‧경기‧강원영서 ‘폭염주의보’
- 입력 2015. 07.10. 13:44:3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10일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됐다. 서울은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33도, 동두천 34도, 청주32도까지 오르면서 덥겠다. 이에 기상청은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강릉 26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29도 부산 27도로 지난 10일 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 상륙해 크게 약해질 듯 보였던 제9호 태풍 ‘찬홈’은 중국 동해안을 따라 이동하다 서해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먼 바다에 풍랑 특보가 내려졌다. 그 밖의 남해상과 서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있을 전망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앞바다, 남해 먼 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2~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