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토요일 전국 무더위…일요일 다시 장맛비 ‘태풍 찬홈 간접영향’
입력 2015. 07.10. 14:11:10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이번 주말에는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11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전라남북도는 북상 중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을 받는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지며 제주도는 낮부터, 전라남도와 전북 남부는 밤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남 내륙과 충북 남부, 경북 내륙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대기 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24도, 낮 최고 기온은 26~35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오늘(10일)에 이어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일요일인 오는 12일은 전국이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전국이 흐리고 비가 시작된다. 이번 비는 다음 주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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