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서현, 선글+원피스 포기 못 할 ‘사모님 패션’
- 입력 2015. 07.10. 14:25:3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계속되는 ‘사모님 패션’ 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서현
서현은 9일 KBS2 ‘뮤직뱅크’ 방송에 앞서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리허설에 참석했다.
리허설 현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포착된 그녀의 ‘출근 패션’은 그녀가 평소 자주 보여주는 ‘사모님 패션’ 공식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다.
이날 서현은 에스닉한 프린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비치 샌들을 신었다. 여기에 아이보리색상의 가방을 메고 오렌지색 뿔테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오렌지색의 밝은 헤어 컬러에 웨이브를 줘 화려한 느낌을 준데다 풀 메이크업을 한 채 선글라스까지 더해 빈틈없이 꾸민 모습이 답답한 느낌을 줘 아쉬움을 자아낸다.
주로 포멀한 의상에 선글라스 역시 항상 오버사이즈를 고집함으로서 발랄함과 풋풋함을 찾기 힘들어 멤버 가운데 가장 어리지만 가장 나이 들어 보이는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