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밀리터리룩’ 충성, 군대 갈 남친 이승기 적응 스타일?
입력 2015. 07.10. 14:37:36

소녀시대 윤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최근 공항에서 포착된 모습과 음악방송 녹화를 위한 출근길 패션에서 취향이라기에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밀리터리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지난 4일 일본 출국을 위해 찾은 공항에 하이웨이스트 블랙 쇼츠와 같은 컬러의 티셔츠에 아웃포켓 밀리터리 재킷을 걸치고 등장했다. 이어 싱글음반 ‘파티’ 발표 후 첫 음악방송인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한 출근길 패션에서 같은 쇼츠에 화이트티셔츠를 입고 유사한 디자인의 아웃포켓 밀리터리 재킷으로 시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두 밀리터리 재킷은 베이지와 카키의 컬러 차이만 있을 뿐 디자인을 거의 구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운동화 역시 컬러만 다른 똑 같은 디자인으로 그녀의 심경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변화없는 디자인의 일관된 윤아의 밀리터리 룩은 곧 입대해야 할 연인 이승기를 보내야 하는 안타까움이 담겨있는 듯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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