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면세점 경쟁, HDC신라면세점ㆍ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완승
입력 2015. 07.10. 17:33:22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가 면세점 사업지로 지정한 63빌딩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관세청이 10일 오후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사업자로 대기업 부문에서는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를 중소·중견기업 부문에서는 SM면세점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면세점 사업 선정은 15년만에 주어진 신규 운영권으로 대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승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관세청은 이 심사에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250점), 운영인 경영능력(300점), 관광인프라 등 주변환경요소(150점), 중소기업 제품판매 실적 등 공헌도(150점), 기업이익의 사회완원 및 상생협력 노력 정도(150점) 등을 반영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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