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 서울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여의도 상권 활성화 관심 집중’
- 입력 2015. 07.10. 17:44:2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이하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 중심부임에도 상권으로서 역할이 취약했던 여의도 지역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서울시내면세점 사업지 63빌딩
한화갤러리아는 63빌딩 면세점을 통해 도심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여의도 지역으로 유치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새로운 쇼핑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 및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면세사업자로서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기업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한 황용득 대표이사는 “한화갤러리아는 한강과 여의도 지역의 잠재된 관광인프라와 함께 한류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ㆍ운영하는 신개념 면세점 사업을 전개해 ‘함께 멀리’라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칭찬받는 기업’을 지향하는 한화그룹의 이미지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