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빌딩 면세점 특수, 여의도 패션ㆍ뷰티 상권으로 변화? ‘불안 반 기대 반’
- 입력 2015. 07.10. 18:02:3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HDC신라면세점과 함께 여의도 소재 63빌딩을 지정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선정됨에 따라 여의도 지역의 상권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여의도 소재 IFC몰, 63빌딩
여의도 지역은 오피스 빌딩이 밀집돼 자동차 대리점,카페, 음식점 등을 제외하면 소비지역으로서 가치가 평가절화 돼왔다. 이뿐 아니라 글로벌 쇼핑센터인 IFC몰이 들어섰음에도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해 패션 상권 확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채 좌절됐다.
그러나 63빌딩에 면세점이 들어서게 되면 한화갤러리아가 제시한 공항과 근거리 상권으로써 이점과 한강 연계 관광개발이 인근 상권의 변화로 이어질 것을 것으로 패션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 편에서는 여의도 지역 특성상 거대 쇼핑몰과 가두상권의 연계성이 떨어져 기대만큼의 변화는 힘들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한화갤러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