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 영향에 김포공항-제주공항 결항 ‘강풍특보’
입력 2015. 07.12. 08:41:3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김포공항 출발·도착 국내선 항공편이 대거 결항됐다.

이날 제주공항에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오전 9시까지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김포공항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30분 김포공항을 떠나 여수·제주로 향하거나, 여수·제주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 59편이 모두 결항됐다”고 밝혔다. 이후 공항편의 결항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추가 결항편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행 중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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