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찬홈' 어디로 북상중? 다음주 주말 상륙하는 태풍 '낭카' 경로는?
- 입력 2015. 07.12. 19:18:36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12일 현재 태풍 ‘찬홈’은 해상을 지나 서해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폭풍의 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찬홈’의 영향으로 12일 오전 7시 30분께 김포공항→여수·제주, 여수·제주→김포공항 행 항공편 59편이 모두 결항됐다.
오후 6시 군산 서쪽 19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으며, 자정에서 내일 새벽 사이에 북한 옹진반도 부근으로 상륙하면서 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찬홈이 지나간 14일부터는 전국이 낮 최고기온이 27~32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주말, 제11호 태풍 낭카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3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km로 우리나라 남해안 쪽으로 북서진하고 있다. 낭카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도, 강원·영동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