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와이프' 송승헌 "서신애 '아빠'라는 말, 정말 쑥스럽더라"
입력 2015. 07.13. 11:35:1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송승헌이 '아빠'라는 말을 듣고 쑥스러워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효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승헌 엄정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승헌은 "딸로 나오는 서신애가 '아빠'라고 부르는데 부르고 난 뒤 얼굴이 빨개지더라. 쑥스러워서. 그런데 그걸 듣는 나도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구청 공무원 남편(송승헌)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쓰 와이프'는 내달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