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와이프' 엄정화 "송승헌, 한 번도 못 만날 줄 알았다"
입력 2015. 07.13. 11:43:3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엄정화가 송승헌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효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승헌 엄정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정화는 "송승헌과 왜 이제야 만났나"라는 질문에 "난 만나게 될 줄 몰랐다. 한 번도 만나지 않을 줄 알았다. 지금까지 송혜교 김태희 등 예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지 않았나. 그래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구청 공무원 남편(송승헌)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쓰 와이프'는 내달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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