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의 실체는? 글래머 선입견 깨는 다중인격 ‘소신 스타일’
- 입력 2015. 07.13. 15:57:3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유리가 보이그룹 '위너' 송민호의 산부인과를 빗댄 여성비하 랩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해 화제다.
서유리
서유리는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의 랩이 일반적인 사고와 상식선을 벗어났다는 소신 발언을 해 일부 과격한 래퍼들의 가사 논란을 재 점화 했다
그녀는 대표 베이글녀로 성우라는 직업 외에 온라인 게임 모델뿐 아니라 맥심 등 남성잡지 모델로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은 이런 서유리를 공격하는 발언으로 랩 논란이 개인의 인식공격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서유리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는 섹시한 몸매를 가진 여자들을 향한 대중의 비틀어진 시선이 있다.
서유리는 그동안 활동 그대로 자신의 장점인 볼륨 있는 몸매와 통통한 동안의 장점을 활용해왔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방송인으로서 그녀의 이 같은 선택이 소신 발언을 평가절하하는 분위기는 현재 한국사회의 성과 여성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보여주는 듯해 안타깝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유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