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에프앤 디자이너 10人 선정, 실질적인 유통 판로 진입 목표
입력 2015. 07.13. 19:57:50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성대RIS사업단이 2015년 소울에프앤 수혜 디자이너 명단을 공개했다.

‘분더캄머’ 신혜영 디자이너를 ‘티백’ 조은애 디자이너, ‘어나더플래닛’ 김문수 디자이너, ‘유저’ 이무열 디자이너, ‘까르네듀스틸’ 이대겸 디자이너 등 10명 디자이너가 꼽혔다.

이번 수혜 디자이너 선정 작업은 사업자등록일 기준 경력 5년 이하로 독립 브랜드를 운영 중인 수혜 희망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 전형 이후, 국내 패션, 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2차 심층 실물 평가를 거쳐 최종 올해의 수혜 디자이너가 결정됐다. 심사는 디자인의 창의성과 브랜드 사업성과 및 향후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2015년 소울에프앤 수혜 디자이너 10인에게는 성장 밑거름이 될 각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온, 오프라인 유통, 마케팅, 디자인, 제조 네트워킹, 친환경 단체복 사업에 관련된 세부 지원책이 전해질 예정이다.

이에 주최 측인 한성대RIS사업단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통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고 편집숍이나 소울에프앤 온라인쇼핑몰 등 다각적인 온, 오프라인 유통망으로의 입점을 추진한다.

또 브랜드 마케팅 및 언론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자이너 브랜드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B2B 협업 사업을 연계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올해 수혜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및 유통 다각화를 위한 지원책이 더욱 강화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독립 브랜드를 운영하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선호하는 전시회를 선별해, 소울에프앤 수혜 디자이너들의 전시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소울에프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