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디스트로이드 쇼츠’ 스타일백서, 나인뮤지스 민하 vs 걸스데이 민아
입력 2015. 07.13. 20:45:25

민하 민아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본격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바지 밑단이 젖는 불쾌함을 덜기 위해 쇼츠를 택하는 여자들이 많을 터다.

특히 올이 풀이 디스트로이드진의 유행으로 디스트로이드 쇼츠를 잘만 활용하면 세련되면서도 장마철 실용성을 더할 옷차림을 완성할 수 있다.

나인뮤지스 민하와 걸스데이 민아도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낸 디스트로이드 쇼츠를 화이트톱과 매치한 모습인데, 민하는 오버사이즈 티셔츠로 펑키한 멋을 냈고 민아는 보디라인에 밀착된 스판 소재 톱으로 농익은 분위기를 가미했다.

그러나 비오는 날에는 민아가 신은 굽 높은 가죽 샌들보다는 민하처럼 양말과 함께 가벼운 스니커즈를 신는 것이 현명하다. 대신 얼룩에 민감한 새하얀 운동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민하처럼 머리를 꾹 눌러준 워크캡을 쓰면 얼굴에 비가 흩날리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민아처럼 화려한 프린팅의 야구점퍼를 가볍게 걸치면 보온성과 멋을 해결할 수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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