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배용준 ‘초고속 결혼’, 스몰 아닌 ‘빅’ 웨딩 추측 "웨딩드레스는?"
- 입력 2015. 07.14. 08:47: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박수진과 배용준이 이달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혼 방식과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진
양 측은 소속사를 통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힐 뿐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다.
원빈, 이나영이 강원도 정선 청보리밭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이 배우 이외의 활동이 없었던 반면 키이스트 수장으로서 배용준의 사회적 입지를 고려할 때 스몰 웨딩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몇몇 보도를 통해 W호텔이 거론되고 있어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른 장동건, 고소영과 비슷한 방식이 되지 않겠느냐는 추측을 낳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박수진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든 웨딩을 연상하게 하는 사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화보 촬영 전 사진인 듯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순수한 모습이 박수진만의 깜찍한 매력이 살아있어 실제 결혼식에서 입을 웨딩드레스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