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배용준 ‘허니문 스타일’, 7월의 신부 ‘박수진 리조트룩’
- 입력 2015. 07.14. 09:28: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박수진과 배용준이 이달 말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신혼여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진
박수진과 배용준은 배우로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만큼 신혼여행은 일정에 크게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절정의 바캉스 시즌으로 이들의 여행에서 리조트룩이 빠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수진은 깜찍한 외모로 시가렛팬츠나 팬슬스커트같은 부담스러운 아이템보다는 자유분방한 캐주얼과 드레시한 실루엣이 적절하게 혼합된 스타일이 예상된다. 박수진의 신혼여행을 위한 리조트룩은 그동안의 화보를 통해 조금이나마 짐작해볼 수 있다.
여행에서 가벼운 산책은 필수이다. 화이트티셔츠와 쇼츠에 푸른빛이 살짝 감도는 그레이 롱재킷을 걸치고 스니커즈를 신거나 데님원피스에 발목 양말과 화이트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은 걷는 여행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깃털의 부피감으로 볼륨을 준 블랙 미니원피스에 화이트 리본을 두르고 부티 샌들부츠를 신은 모습은 호텔 바에서 분위기 있게 칵테일 즐길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뿐 아니라 하이웨이스트 블랙 쇼츠와 민소매 화이트 크롭트톱을 입거나 블랙쇼츠와 등에 술이 달린 블랙 크롭트 상의를 입은 모습은 선상파티를 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박수진, 배용준의 결혼식은 물론 신혼여행이 어느 정도 대중에게 공개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지니킴, 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