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평균연봉 1억7000만 원… 삼성전자 뛰어넘어
입력 2015. 07.14. 10:16:13

다음카카오 이상호 검색 팀장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다음카카오가 매출 30대 벤처기업 중 연봉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30대 벤처기업 중 평균 급여액을 공개한 21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다음카카오의 직원 평균 연봉은 1억 7496만 원에 이르렀다.

이는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중 연봉이 가장 많은 삼성전자 1억 200만 원보다 7296만 원이나 많은 것이다.

다음카카오에 이어 엔씨소프트(6464만 원), 휴맥스(6145만 원), 동양시멘트(5900만 원), 비에이치아이(5700만 원), 네이버(5406만 원), 성우하이텍(5003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30대 벤처기업 직원들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은 5330만 원이었다. 이는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의 평균 연봉 7828만 원의 약 68% 수준이다.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연봉보다 더 많이 지급하는 벤처 기업은 32%(7개사)였다.

남녀 직원간 전체 평균 연봉을 분리 공시한 기업(16개사)의 경우 남성 연봉이 5919만 원으로 여성 3697만 원보다 1.6배 이상 많았다.

남성의 평균 연봉은 다음카카오(2억 1589만 원), 비에이치아이(6200만 원) , 동양시멘트(6100만 원), 네이버(5749만 원), 팬택(5100만원), 동진쎄미켐(5083만원) 등이었다.

여성은 다음카카오(1억 219만 원), 네이버(4878만 원), 경창산업(3992만원), 대동(3874만 원), 동진쎄미켐(3638만원) 순이었다.

한편 상위 30대 벤처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남성 6.7년, 여성 5.3년으로 집계됐다. 남성 근속연수 1위는 동양시멘트(16.3년), 여성은 대동(11.9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