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득 셰프 ‘피부미남’, 최현석 뛰어넘는 상남자 비주얼 비결은 ‘노출+수분팩’
- 입력 2015. 07.14. 11:01:2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지난 13일 방송 예고편에서 최현석을 잡기 위해 왔다는 오세득 셰프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세득 셰프
오세득 셰프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운동선수 같은 단단한 체구와 귀여운 행동과 표정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반신을 노출한 채 침대에 누워 수분팩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 탓인지 오세득 셰프는 상남자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고운 피부결의 촉촉한 피부로 피부미남 대열에 올랐다.
방송을 통해 공개됐듯이 스스로를 운동 마니아라고 밝힌 최현석과는 다른 상남자 매력으로 허세셰프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