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마: 무녀굴' 김혜성 "군 제대 후 책임감 느껴져"
- 입력 2015. 07.14. 11:29:02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김혜성이 제대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퇴마: 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플로우식스 버티고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 제대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혜성은 "책임감이 느껴지는 나이다. 가볍게 생각했던 것들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이번 촬영 때 긴장을 많이 했다. 전역 후 또 다른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주름도 생기고 조금씩 늙고 있다"라며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