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무녀굴' 유선 "18개월 된 딸 있어, 감정 이입 훨씬 잘됐다"
입력 2015. 07.14. 11:31:1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유선이 자신의 딸에 대해 언급헀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퇴마: 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플로우식스 버티고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선은 극 중 딸과의 호흡에 대해 "실제 18개월이 된 딸이 있다. 지금 한참 예쁠 때다. 딸이 없을 떄도 엄마 연기를 했었지만 실제 자식이 생긴 뒤 엄마 역할을 하니 감정 이입이 훨씬 잘 되더라"며 "촬영을 하지 않을 때도 엄마라는 호칭이 자연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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