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무녀굴' 김성균 "가방 끈 긴 역할, 김휘 감독 감사해"
입력 2015. 07.14. 11:33:5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김성균이 역할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퇴마: 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플로우식스 버티고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균은 "이번에는 가방끈이 긴 역할을 맡았다. 김휘 감독께 정말 감사하다"라며 "살인범이랑 할 때는 욕 위주 대사가 짧막하게 갔는데 이번에는 고급 단어들이 나오면서 대사가 굉장히 길어졌다. 강의를 하는 신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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