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마: 무녀굴' 유선 "200만 돌파시 김성균과 EXID '위 아래' 추겠다"
- 입력 2015. 07.14. 11:59:1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유선이 관객 200만 명 공약을 밝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퇴마: 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플로우식스 버티고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선은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면 김성균과 그룹 EXID의 '위 아래'를 보여주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이에 MC 김태진은 "김성균과 합의가 됐나?"라고 물었고, 유선은 "김성균은 내가 하라고 하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 말에 김성균은 "누나가 시키는대로 한다"고 밝혔고, 유선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줬다.
한편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