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다이어트 욕구 불러일으키는 비키니 샷 ‘군살이 뭐죠?’
입력 2015. 07.14. 12:12:55

패리스 힐튼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34)이 비키니 샷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시간이 다시 찾아왔다(It's that time of year again)”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이비자에서의 비키니 시즌(Bikini Season in Ibiza)”이란 해시 태그를 달아 그녀가 스페인에 있는 이비자 해변에 있음을 짐작케 한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이 사진에서 그녀는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마른 것 같다” “멋지다” “자연스런 아름다움” “패리스의 계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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