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 아이유 ‘데님 쇼츠’ 여러 개처럼 입는 법 ‘취향 해부’
입력 2015. 07.14. 12:24:4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나이 불문 허벅지에 꼭 달라붙는 데님 쇼츠를 입은 여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30대 박수진은 물론 20대 아이유까지 비슷한 실루엣의 데님 쇼츠를 개인의 취향을 담아 소화했다.

두 사람 모두 클로저 부분이 지퍼 대신 단추 장식으로 된 것을 골라 팬츠 본연에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박수진은 오렌지빛 프린트가 더해진 기본 티셔츠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삭스,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포티하고 젊은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그런가하면 아이유는 쇼츠와 티셔츠 위에 허벅지를 덮는 오버사이즈 크림색 카디건을 걸치고 굽 높은 화이트 샌들힐을 신어 소녀스러우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더하려 했다.

이처럼 비슷한 실루엣의 데님 쇼츠도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취향이나 그날의 기분에 따라 스타일링 스펙트럼을 넓혀 본다면 데님 활용 지수를 높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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