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 vs 전지현 ‘슈퍼 셀럽’ 공식 1단계 블랙 미니원피스
- 입력 2015. 07.14. 12:44:4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류스타 배용준의 예비 신부로 슈퍼 셀럽 반열에 오른 박수진과 명불허전 상위 1% 여배우 중 한 명인 전지현까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블랙 미니원피스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박수진 전지현
똑 떨어지는 블랙 미니원피스만큼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되 품위를 지킬 아이템이 없기 때문일 터다.
그러나 신비주의 이미지가 강한 전지현은 뱀피 프린트의 허리 벨트와 독특한 네크라인 장식이 더해진 랩스커트 스타일의 블랙 미니원피스로 여배우의 격식을 갖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그러나 이렇다 할 여배우 이미지는 없는 박수진의 경우 수술 장식이 너울거리는 블랙 미니원피스로 옆집 언니처럼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스트랩 장식이 더해진 샌들힐을 신었는데, 전지현은 두툼한 굽 장식과 스트랩으로 무게감을 더한 슈즈를 골랐고 박수진은 끊어질 듯 얇은 스트랩 샌들힐로 청량감을 더한 아이템을 택했다.
또 쨍한 레몬색 스트랩 숄더백으로 톡톡 튀는 멋을 더한 박수진과 달리 전지현은 액세서리를 배제한 채 의상에 시선을 집중시킨 점에서 블랙 미니원피스 스타일링에 차이를 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