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흥 더할 ‘라피아햇’ 박수진 vs 걸스데이 혜리 vs 포미닛 현아
입력 2015. 07.14. 16:32:3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리쬐는 태양을 막고 바캉스 기분을 업그레이드할 라피아햇 장만에 나선 여자들이 많을 터다.

앞서 라피아햇 수요가 적던 시절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도 라피아햇을 쓰기 시작하면서 취향에 따른 디자인 선택의 폭 또한 다양해졌다.

가장 여성적이면서도 청량감을 더할 방법으로는 카스테라 크림 빛깔의 라피아햇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배용준의 예비신부 박수진처럼 새하얀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적당한 챙 길이의 촘촘한 크림빛 라피아햇을 매치하면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포미닛 현아처럼 얼키설키 밀짚이 엮인 라피아햇을 착용하면 보헤미안적인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화이트나 연분홍, 파스텔블루처럼 컬러감이 있는 아이템을 고르면 기본 티셔츠에도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걸스데이 혜리처럼 각이 확실히 잡힌 라피아햇은 바캉스 분위기를 가장 확실히 낼 수 있다. 쨍한 컬러감의 의상에 똑 떨어지는 라피아햇 하나만 더하면 여타의 장식적 요소 없이도 흥겨운 바캉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박수진, 혜리,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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