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 EXID · 포미닛 미리 보는 핫썸머 ‘래쉬가드 vs 비키니’
- 입력 2015. 07.14. 16:49:4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날씨가 시작되면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는 온통 푸른 바다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수영복 ‘인증샷’으로 채워지고 있다.
소녀시대 솔지 현아 LE
특히 래쉬가드의 유행으로 보디라인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비키니 대신 긴팔 래쉬가드와 쨍한 컬러의 비키니 쇼츠, 밑단의 올이 풀린 데님 쇼츠를 매치한 룩이 세련된 바캉스 스타일로 여겨지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화려한 헤어 컬러로 포인트를 준 상태에서 보헤미안 스타일의 크림색 비키니 톱에 데님 쇼츠, 화이트 쇼츠를 매치하거나 레몬색 스윔슈트 위에 망사 원피스를 덧입는 식으로 여성적인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포미닛 현아는 5부 소매의 래쉬가드와 브리프 길이의 하이웨이스트 물청색 쇼츠로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살린 바캉스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EXID 솔지와 LE는 상체에 완전히 밀착된 블랙 래쉬가드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솔지는 촘촘하게 줄무늬가 더해진 비키니 쇼츠를 매치해 귀여운 감성을 더했고, LE는 미러 선글라스와 형광 옐로의 하이웨이스트 비키니 쇼츠를 더해 화려한 느낌을 살렸다.
흐릿하게나마 스타들이 SNS로 공개한 수영복 ‘인증샷’을 참고하면 올 여름에는 래쉬가드, 쇼츠와 비키니 톱의 조합처럼 지나친 노출보다는 활동성을 강조한 스타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파니, 현아, LE, 솔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