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 ‘소녀’ vs 하지원 ‘숙녀’ 바캉스 화이트원피스 ‘풋풋 레벨’ 분석
- 입력 2015. 07.14. 17:48:2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휴양지에서 너울거리는 화이트 원피스만큼 휴가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청량감을 더할 아이템도 없을 터다.
김소현 하지원
이에 나이 불문 여자들의 여름휴가 캐리어에는 화이트 원피스가 하나쯤 들어갈 것이다. 10대 김소현과 30대 하지원도 나이에 따른 풋풋함과 품위에 차이가 있는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김소현은 쇄골 대신 어깨 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네크라인의 화이트 아일렛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완숙미를 내기에는 어린 나이인만큼 너울거리는 플레어 장식이 있는 아이템을 택해 풋풋하고 깨끗한 느낌을 살렸다.
그런가하면 하지원은 스타일 취향이 비교적 뚜렷해진 30대인만큼 각 작힌 밀짚모자와 함께 미디 길이의 새하얀 원피스와 화이트 데님 재킷의 조합이나 시어 소재가 더해진 우유핑크색 플레어원피스와 화이트 숏 블레이저의 합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대신 두 사람 모두 깨끗한 피부 표현과 이목구비만 잡아줄 최소화한 색조 메이크업, 핑크빛 립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 화이트 원피스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김소현, 하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