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학생’ vs 박수진 ‘신부’ 돈의 맛 본 휴양지 스타일
입력 2015. 07.14. 18:16:14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학생 신분의 김소현과 올 가을 배용준의 신부가 될 박수진이 화이트원피스라는 공통된 아이템을 각각의 취향대로 휴양지 스타일로 택했다.

완숙미를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99년생 김소현은 노출을 최소화하되 어깨를 드러내 오프숄더 네크라인이라는 착각을 주는 원피스를 골랐다.

플레어 장식과 촘촘히 더해진 아일렛 장식이 여타의 액세서리 없이도 그녀의 나이에 걸맞은 톡톡 튀는 매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했다.

그런가하면 한류스타 예비신부로서 품위를 유지하고 있는 박수진은 홀터넥 스타일의 플레어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농익은 느낌을 함께 내려했다.

여기에 얼굴을 감싸는 커다란 챙의 밀짚모자와 가녀린 손목을 강조한 뱅글 장식으로 김소현에 비해 럭셔리한 감성이 묻어나는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김소현,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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