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실종 사건 유력 용의자, 숨진채 발견 "자살로 추정...?"
- 입력 2015. 07.14. 21:20:49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수원 실종 사건에 용의자로 추정되는 40대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후 원주 한 저수지에서 용의자 차량을 발견, 이를 수색한 결과 인근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목을 맨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상착의로 미뤄 수원 실종 용의자로 보고 있지만, 지문 등을 채취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수원 실종 여성은 행방이 묘연해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새벽 1시 18분쯤 수원시 수원역 인근에서 해당 여성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