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불편한 가슴’ 장점으로 소화하는 법?
- 입력 2015. 07.15. 08:59:0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온 클라라와 클라라의 아버지에 대해 검찰이 협박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그녀가 방송인으로서 재개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까지 이렇다 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클라라의 화려했던 시절이 주목된다. 풍만한 가슴이 불편하다고 밝혔던 그녀이지만 레드카펫 위에서만큼은 가느다란 허리를 강조한 머메이드 실루엣 드레스로 가슴 역시 장점으로 승화했다.
클라라는 비즈 장식과 레이스가 촘촘히 더해진 크림색 머메이드 실루엣 드레스부터 네크라인과 다리라인이 시어 소재로 덮여진 오묘한 컬러감의 미니드레스, 어깨를 부각시킨 황금색 시퀸 장식 드레스까지 과감한 드레스 착용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가 다소 맞지 않아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할 하이힐에 대한 욕심을 T.P.O와 무관하게 버리지 못한 점이 그녀의 스타일 취향 중 아쉽게 여겨지는 부분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