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아 ‘태국 재벌’ vs 박수진 ‘한류 스타’ 남편 덕 본 ‘신데렐라 룩’
- 입력 2015. 07.15. 10:04:2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 재벌 2세로 밝혀진 남편 라차나쿤과의 화려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올 가을 한국 상위 1% 재벌 한류스타 배용준과의 결혼을 앞 둔 박수진의 일상과 비교된다.
실상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 이렇다 할 대표작이 없음에도 재벌가 입성으로 어느 때보다 행복한 나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보다는 면 소재 티셔츠와 쇼츠, 롱원피스처럼 기본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며 끼 부리지 않은 소박한 럭셔리 스타일을 고수한다.
대신 신주아는 태국이라는 더운 나라에 걸맞게 얇은 화이트 티셔츠를 즐기고 다리 라인을 부각시킬 깔끔한 블랙 스틸레토힐로 룩을 마무리하고 박수진은 특유의 톡톡 튀는 이미지를 강조할 화려한 꽃 패턴 랩 형태 원피스나 타이포 스커트같은 포인트 아이템도 즐긴다.
또 겨울 여행을 떠난 신주아는 은은한 카키빛 퍼 재킷과 블랙 레깅스, 선글라스의 조합으로 보헤미안적인 감성을 더한 럭셔리 룩을 연출했고, 박수진은 커다란 라펠 장식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를 입은 채 샴페인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해 그녀들의 평온한 일상이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신주아, 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