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댁’ 촌티 청청패션, 그래도 괜찮아 상위 1%니까~
입력 2015. 07.15. 10:04:31

신주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신주아가 지난해 7월 태국 로컬 페인트회사의 젊은 경영인과 결혼해 상위 1% 상류사회 재벌 아내로서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국은 왕실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패션산업을 키우고 있어 휴양지뿐 아니라 쇼핑 핫스폿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런 이유로 태국 방콕은 쇼퍼홀릭들에게 쇼핑의 성지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신주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은 소박하다기보다는 살짝 촌스러운 의외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데님홀릭인 듯 팬츠 셔츠 스커트 등 데님아이템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유행에 한발 뒤처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커팅데님 미니스커트와 허리를 묶어 입은 민소매 데님셔츠, 버튼다운 롱데님스커트와 블루 핑크 체크셔츠는 핫한 스타일임에도 피트 조절이 안돼 아쉬움을 남겼다. 또 디스트로이드 데님 하프팬츠와 화이트티셔츠를 입고 퀼팅백에 야구모자까지 어느 것 하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다.

신주아의 데님 데일리룩은 유행 요소는 다 들어갔지만 자기 것으로 재해석하지 못해 아쉬움만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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