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브랜드 페어’ 208 업체 905명 바이어 참여 “비즈니스 연결 확률?”
입력 2015. 07.15. 14:34:2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신진디자이너의 내수시장 판로 개척 및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5회 인디브랜드 페어’가 세텍에서 15일 개막했다.

제5회 인디브랜드 페어에는 브랜드 론칭 7년 미만의 여성복(51개), 남성복(26개), 패션잡화(63개 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등 상품성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140개 브랜드가 소개됐다.

특히 올해는 208개 업체와 국내 백화점 및 쇼핑몰 바이어, 편집숍 바이어, 온라인 유통 등 905명(6월 말 기준)의 바이어가 사전 등록을 마치는 등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될 바이어가 몇이나 될지 여부 등 여전히 취약한 비즈니스 환경에 처해있는 패션 수주회들이 브랜드와 바이어 간의 연결고리를 어떤 식으로 만들어갈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인디브랜드 페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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